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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헛.. 노래 정말 예술입니다. 양희은 아줌마 노랜데.. 제목이?
으허헛... 3일밤째 잠안자고 버티고 있답니다. 자기는 그렇고
할 일은 없어서 글들 뒤적이고 있는데 이렇게나 대단한 후기라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저도 5월이면 여행아닌 여행을 해볼까 하고 괜히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는데 오늘 님이 올리신 후기마지막을 보다가 단번에
이렇게 읽고 있답니다. 이 리플 달고 다음 후기 읽으러 가야하는데
양희은 아줌마 노래가 끝나지 않는군요^^
어허 이제 끝났네요... 그럼 다음 후기 읽으러 휘리릭 -
아차차 제가 태어난곳 몇년 자랏고 자주 놀러가던곳 섬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눈물이 날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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