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우면산 내려와 길 헤매다 결국 우리 일당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같이 간 친구(?)들과 함께 집에 왔죠.
우면산 초반에 오른쪽 종아리 뒷쪽을 다쳤는데..
어느 중년(?) 회원님한테 응급조치 잘 받았습니다.
타는데만 열중한 나머지, 아이디도 못 여쭤보고 집에 왔는데..
상처에다 랩싸고 샤워후, 다친부위를 다시보니 그분 생각이 나네요..
감사하구요. 오늘 구급약통 제가 다쓴거 같애요..
제가 2배로 꽉꽉 체워 드릴께요. 담에 또 뵈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같이 간 친구(?)들과 함께 집에 왔죠.
우면산 초반에 오른쪽 종아리 뒷쪽을 다쳤는데..
어느 중년(?) 회원님한테 응급조치 잘 받았습니다.
타는데만 열중한 나머지, 아이디도 못 여쭤보고 집에 왔는데..
상처에다 랩싸고 샤워후, 다친부위를 다시보니 그분 생각이 나네요..
감사하구요. 오늘 구급약통 제가 다쓴거 같애요..
제가 2배로 꽉꽉 체워 드릴께요. 담에 또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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