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2시 좀 넘어서 강촌에 도착했습니다.
거품물고 쐈더니, 강촌도착해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날씨또한 좋아서, 갔다와서 보니
살이 빨갛게 익었네요.ㅎㅎㅎ
원래는 챌린져코스를 토욜하고 일욜아침 2번 돌려구 했는데,
걍 방잡고 친구랑 TV보구 밥먹구 하느라고 일욜 오전에 1번만 탔습니다.
역시 챌린져의 하이라이트는 한치령 다운힐인거 같아요.
하지만, 돌이 많아 펑크한번 나고.. 소똥이 너무 많아 피할려면 트라이얼하면서 가야할 거 같더군요.
막 도착해서 샤워하니깐 문득 담주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ㅡ.ㅡ;
담부터 낮에 도로 탈때는 긴팔을 입어야 겠어요.
화상을 입어버렸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라이딩하셔요.^^*
거품물고 쐈더니, 강촌도착해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날씨또한 좋아서, 갔다와서 보니
살이 빨갛게 익었네요.ㅎㅎㅎ
원래는 챌린져코스를 토욜하고 일욜아침 2번 돌려구 했는데,
걍 방잡고 친구랑 TV보구 밥먹구 하느라고 일욜 오전에 1번만 탔습니다.
역시 챌린져의 하이라이트는 한치령 다운힐인거 같아요.
하지만, 돌이 많아 펑크한번 나고.. 소똥이 너무 많아 피할려면 트라이얼하면서 가야할 거 같더군요.
막 도착해서 샤워하니깐 문득 담주에 또 가고 싶은 생각이...ㅡ.ㅡ;
담부터 낮에 도로 탈때는 긴팔을 입어야 겠어요.
화상을 입어버렸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라이딩하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