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님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더군요.테란님96님 덕(?)에 막판에 퍼지긴 했지만 늦게 귀가해서 잠도 잘 못자고 컨디션도 안 좋은 상황에서 그런 파워를 보이다니요...앞으로 단점만 잘 보완 한다면 일취월장하여 고수의 반열에 오르리라고 기대됩니다.님의 젊음이 부럽습니다.파이팅!!!
민준님~ 어제 방장으로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분당 율동공원까지 가보고, 아침이라 조용하고 비온뒤로 깨끗한 라이딩이었던거 같네요.
길이 좀 멀긴 하지만(아직 초보라...) 혼자 찾아갈수 있을거 같네요.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에휴...죄송합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아니나 다를까, 일찍일어나면 꼭 갈려고 했는데요. 전날 한 60킬로 정도 트레이닝을 하느라고-_- 체력이 소진되어서요..T.T 분당 율동공원 꼭 가보고 싶었는데...다음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혹시 토요일은 어떠신가요? 토요일 야간 라이딩도 좋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