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첨으로 참가했던 malchud라 합니다.
아이디 아무래도 바꿔야 할것같습니다.
어제 정말 인사도 없이 가서 죄송하구요.
심장이 정말 터질것 같아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내 자신에게 정말 부끄럽고 같이 끝까지 갔어야 하는데
같이 참석하신 분들에세도 죄송하구요.
옛날에 이구아나로 도로나 남산같은데 가면 잘타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탔는데 타지도 못하는것이
무거운 자전거는 사가지고 넘 무리한것 같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갈까말까하다가 녹번동 지나서
홍은동에 들어서니 괜찮을것 같아...
타바바님하고 사진쟁이님하구 용신님하구 또 누구시더라
제가 기억력이 나뻐서요 지송... ^^;
암튼 백련산 올라가는데 도로업힐이 정말 빡 시더군요.
한 2/3쯤 올라왔나 결국은 배달모드에 전환했지요 --;
또 산에 가서는 일행추적에 실패 오던길인지도 모르고 돌아갔다가
타바바님이 오셔서 다행으로 안산으로 갔지요.
거기서 또 문제더군요.
도로업힐에 산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정말 무리더군요.
그래서 자전거탄 이래로 중간에 라이딩을 포기했습니다.
재작년에 몸무게 92kg일때 철티비에 몸을 싣고,
1박 2일동안 가평갔을때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도 사람들 고생시켰는데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무리안하고 다른분들 고생안시키려고 포기했습니다.
아무튼 산악라이딩이 정말 쉬운게 아닌것이라고 다시끔 느끼게 되었구요.
낼 비안오면 저 혼자라두 다시 안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다들 재밌게 라이딩하시구요.
기회되면 또 한번 고생시켜 드리러 가겠습니다. ^^
아이디 아무래도 바꿔야 할것같습니다.
어제 정말 인사도 없이 가서 죄송하구요.
심장이 정말 터질것 같아서 도중에 포기했습니다.
내 자신에게 정말 부끄럽고 같이 끝까지 갔어야 하는데
같이 참석하신 분들에세도 죄송하구요.
옛날에 이구아나로 도로나 남산같은데 가면 잘타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탔는데 타지도 못하는것이
무거운 자전거는 사가지고 넘 무리한것 같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갈까말까하다가 녹번동 지나서
홍은동에 들어서니 괜찮을것 같아...
타바바님하고 사진쟁이님하구 용신님하구 또 누구시더라
제가 기억력이 나뻐서요 지송... ^^;
암튼 백련산 올라가는데 도로업힐이 정말 빡 시더군요.
한 2/3쯤 올라왔나 결국은 배달모드에 전환했지요 --;
또 산에 가서는 일행추적에 실패 오던길인지도 모르고 돌아갔다가
타바바님이 오셔서 다행으로 안산으로 갔지요.
거기서 또 문제더군요.
도로업힐에 산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정말 무리더군요.
그래서 자전거탄 이래로 중간에 라이딩을 포기했습니다.
재작년에 몸무게 92kg일때 철티비에 몸을 싣고,
1박 2일동안 가평갔을때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도 사람들 고생시켰는데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무리안하고 다른분들 고생안시키려고 포기했습니다.
아무튼 산악라이딩이 정말 쉬운게 아닌것이라고 다시끔 느끼게 되었구요.
낼 비안오면 저 혼자라두 다시 안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럼 다들 재밌게 라이딩하시구요.
기회되면 또 한번 고생시켜 드리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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