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쳐구니 없는 실수...신고합니다.
***나드리의 커다란 깜빡 실수***
라이딩을 마치고 앞, 뒷바퀴를 분해한 후 자동차로 이동
동내에 도착.
다시 잔차의 뒷바퀴와 앞바퀴를 조립하고…
일행들과 인사후 헤어지고…
잔차에 올라 집으로 향하는데…
저 앞에 큰 턱이 있어 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어어엇~ ``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잔차를 밀쳐 뛰어내렸습니다.
내동댕이 쳐진 자전거에는 아아~~~상쳐투성이
자전거 바퀴 조립 후에…브레이크 셋팅을 깜박했엇던 것!!!!!
이런 깜빡은 절대로 하지 마시길(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 조립 후에는 꼭 브레이크 점검을 하고 잔차에 오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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