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들어가셨나요?
번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야간 라이딩 잘 마치고, 또 가볍게 한잔 마시기 까지 하고 시원한 천호대교를 터덜터덜 걸어서 잘 귀가 하였습니다.
귀가하여 빨래 대충하고, 씻고 하니 대략 새벽 3시경 되었던데 그때 비는 오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비가 내리더군요. ^^
오랬만에 아주 반가운 비 였죠? ( 자전거 만 생각 할 수는 없겠쥬? ^^ )
내리는 비 덕분에 종일 집에서 어영부영 했습니다.
어제 라이딩 에서는 두어가지 부분에 감탄한 그런 라이딩 이었던것 같습니다.
용용아빠님의 자동차 전조등을 방불케 하는 라이트 불빛과, 그리고 대낮도 아닌 어두운 밤에 아차산 암반을 거미가 기어가듯 대단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 rane50님. 그리고 초보라고 하며 따라오셔서 초보가 아닌 실력을 보여주신 해리님, 모두들 덕분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트와 후레쉬의 차이점인 무언지 잘은 모르겠으나 ^^ 야간 잔차 라이딩은 후레쉬 가지고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제가 후레쉬 가지고 갔었거든요.
모기 없다는 번장님 말씀에 않하던 짓 야간 라이딩 따라 갔다가 .... ^^
어쨌거나, 늘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나요?
번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운 야간 라이딩 잘 마치고, 또 가볍게 한잔 마시기 까지 하고 시원한 천호대교를 터덜터덜 걸어서 잘 귀가 하였습니다.
귀가하여 빨래 대충하고, 씻고 하니 대략 새벽 3시경 되었던데 그때 비는 오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비가 내리더군요. ^^
오랬만에 아주 반가운 비 였죠? ( 자전거 만 생각 할 수는 없겠쥬? ^^ )
내리는 비 덕분에 종일 집에서 어영부영 했습니다.
어제 라이딩 에서는 두어가지 부분에 감탄한 그런 라이딩 이었던것 같습니다.
용용아빠님의 자동차 전조등을 방불케 하는 라이트 불빛과, 그리고 대낮도 아닌 어두운 밤에 아차산 암반을 거미가 기어가듯 대단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 rane50님. 그리고 초보라고 하며 따라오셔서 초보가 아닌 실력을 보여주신 해리님, 모두들 덕분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이트와 후레쉬의 차이점인 무언지 잘은 모르겠으나 ^^ 야간 잔차 라이딩은 후레쉬 가지고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제가 후레쉬 가지고 갔었거든요.
모기 없다는 번장님 말씀에 않하던 짓 야간 라이딩 따라 갔다가 .... ^^
어쨌거나, 늘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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