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입니다. 서귀포서 여관에서 1박하고 성산쪽으로 돌았습니다.
제주시에서 누굴 만나기로 했기에 6시정도까지는 가야했습니다.
정방폭포를 들렀고 남원 조금 못가 위미리를 들렀습니다.
표선해수욕장과 그 주위 해안도로에서 또 여유를 즐겼고
성산가서 구경좀하고 우도엘 갔다왔습니다. 1시배로 가서 4시좀 안되어서 나왔습니다.
우도도 한바퀴 일주했습니다. 바람불어 고생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부터 제주시까지는 시간이 촉박해서 무작정 달렸고.
지치기도 하고 바람도 불어 급기야 김녕에서 조천까지 12km쯤은 트럭을 얻어타고 갔습니다.
제주시 탑동해안가에서 아주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정리했죠.
http://youmin.rokkorclub.net/ez2000/ezboard.cgi?db=photo&action=read&dbf=196&page=0&depth=1
제주시에서 누굴 만나기로 했기에 6시정도까지는 가야했습니다.
정방폭포를 들렀고 남원 조금 못가 위미리를 들렀습니다.
표선해수욕장과 그 주위 해안도로에서 또 여유를 즐겼고
성산가서 구경좀하고 우도엘 갔다왔습니다. 1시배로 가서 4시좀 안되어서 나왔습니다.
우도도 한바퀴 일주했습니다. 바람불어 고생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부터 제주시까지는 시간이 촉박해서 무작정 달렸고.
지치기도 하고 바람도 불어 급기야 김녕에서 조천까지 12km쯤은 트럭을 얻어타고 갔습니다.
제주시 탑동해안가에서 아주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정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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