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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자전거 여행] 사진기와 함께 떠난 42일간의 여행 수첩

whnam2005.06.30 21:50조회 수 2534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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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와 함께 떠난 42일간의 여행 수첩을 소개 합니다.

1. 여행기간 : 2005. 5. 2 ~ 6. 12(42일간)

2. 여행코스 : <일산-서울-성남>-안중(1)-아산-예산(3)-보령-서천(1)-군산-전주(1)-진안(2)-임실(1)-순창(1)-담양(1)-광주(1)-보성(2)-순천(1)-구례(1)-지리산 노고단대피소(1)-남해-진주(1)-의령-창녕(1)-밀양(1)-울산(2)-경주(2)-포항(1)-청송(1)-주왕산(1)-영덕(1)-울진(1)-동해(2)-강릉-양양(2)-속초(3)-설악산 소청대피소(1)-속초(1)-거진(1)-홍천(1)-춘천(1)-서울-일산.
※< >:전철이동, ( ):숙박일수

3. 주행거리 : 2,720km

4. 42일간의 여행수첩 : http://cafe.naver.com/wh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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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근 두 시간 동안 님께서 정성스럽게 쓰신 라이딩 기록을 다 읽었습니다. 직접 라이딩하는 중심인물인 듯한 착각 속에 빠졌더랬습니다. 평생의 큰 꿈을 한 가지 이룩하셨네요. 마음으로부터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한번 해보려 합니다.
  • 아~ 제가 갔던 여행은 여행도 아니었네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마음이 꿈틀 거려 반쯤 읽다가 얼릉 덮었습니다. ㅡㅡ;; 참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부럽기만 하네요...
  • 감동적인 여행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함께 여행한듯한 감흥에 빠졌드는군요. 풍경은 속도에 반비례한다는 글에 공감합니다...참 부럽습니다!!!
  • 감동의 물결이 밀려듭니다...누구나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그러나 누구나 할 수 없는...좀 더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다면...이 모든 소망을 이루셨네여...열흘간 전국 해안도로 잔차를 타긴 했지만...뭔가 허전한..여유가 없었던거 같아요...저두 님처럼 여유로운 잔차를 타고 싶네요...정말 고생 많으셨구여...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남기를...
  • 감동과 흥분이 우려나는 좋은책 잘읽었습니다.
    님처럼의 여행을 꿈꾸며....
  • 여름 여행을 위해 쪽지드렸는데.. 답신도 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안전.. 상한선 25000원 ,, 그리고 찜질방... 자전거 맡길경우는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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