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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줄기의 고갯길과 능선을 넘고 넘어..

mandolin2005.09.09 18:32조회 수 2967추천 수 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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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높다랗고 새파란 하늘은 이 노짱 바이커에게 잔차 여행길에로의 유혹을 도저히 견디기 어렵게 했다,
그래서 벌써 가을처럼 시원해지기 시작한 곳을 골라 지난 8월말에는 우선 비교적 북쪽인 경기도 현리를 다녀 왔지만 이번에는 치악산 주변코스를 택해 1박2일의 모처럼 호젓한 단신 여행길에 올랐다.


편의상 링커로 등재하는 것을 이해바랍니다.

http://home.megapass.net/~bae106/etc/od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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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안흥찐빵 원조는 이사했습니다.
    새말가다보면 새로지은 건물에 심순녀 안흥찐빵이란 간판있는 집이고, 면사무소 앞 찐빵은 주인이 바뀐겁니다.

    오두치, 몇 안남은 비포장 지방도인데, 언제 포장할지 간들간들합니다...
  • 만돌린님의 끈기와 열정은 아무나 감당할 수 없지요.
  • 이 파래님이 최근부터 안 하던 일을 시작했다는 군요..다음 페이지에...........
    http://home.megapass.net/~bae106/etc/munhyung.html
  • 늘 밝고 쾌할하신 선생님을 탄천에서 자주 뵙게되는데...
    맑게 개인 가을날 아침햇살처럼 신선하고 상큼한 기분이 듭니다. *^^*
    문형산 라이딩기 잘읽었는데요... 저는 아직 탄천 밖을 떠나지 못했는데..
    선생님의 멋진 여행기를 읽으면 분위기까지 그려지는 선생님의 실감나는
    여행기에 깊이 감동받곤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여행기 마니마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멋진 2호차인 트랙 탑차 장만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라 하십시오~!! 연수드림.

용용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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