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약속도 없는데 하늘은 눈부시게 맑은날
자전거가 나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는 그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순간인것이다
별다른 약속도 없는데 하늘은 눈부시게 맑은날
자전거가 나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는 그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순간인것이다
별다른 약속도 없는데 하늘은 눈부시게 맑은날
자전거가 나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는 그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순간인것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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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동 사시나봐요?? 전 만덕동 사는데..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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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배경씨가 맞나? 사진을 보니 아닌것도 같고...^^
혼자서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짬장님이십니까? 아이디 바꾸셨나요? 짬장님 맞으시면 그 배경이가
이 배경이 맞을겁니다. 저도 올해 전역하고나서 '배경'으로 아이뒤 바꿨습니다. 두건이랑 고글쓰고 옷도바뀌어서 옛날하고 좀 달라보이나 봅니다. 그래도 자전거는 그대로 프로코렉슨데... 제가 워낙 가난해서....ㅡㅡㅋ 앞으로 자갈치벙개에서 종종 만날수있길바랍니다.^^
위에 j4444h님도 방가워요.^^ 옆동네 사시니 같이 자전거타면 좋겠네요. -
잘보았습니다^^ 저도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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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녀오셨나봐요~~~
에휴~~~~ 저도 죽기살기로 올라갔는데 .
내려오는길은 죽음이던데^^* 그래도 다시또가고싶네요.
사진이랑 멋있는배경 잘봤습니다 언제나 안전라이딩하시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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