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올리신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삐쩍이 님이 맘에 걸려요.
제 지난 별명들 중 하나라서..
초딩때 난민에서 시작해서 -->위아더월(we are the world)-->전봇대-->멸치-->갈비찜-->삐쩍이-->최근에 골룸에서 멸종인류(그 놈의 마른인간 코메디 땜시..) 까지 중에 한때 불려졌던 제 별명 중 하나여요.
넘 대놓고 동생분 놀리시진 마셔요.
겉으론 웃어도 속으론 쓰려용..T_T
뭐, 가끔은 스스로도 써먹으며 좋아라 하긴 하지만..^^;;;
아..! 저도 다이어트로 고민 함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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