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진 투어에 참가하신 분들 중에서 올해 환갑을 맞으신 분을 포함하여 50대 후반의 다섯 분들께서 오늘 다시 거진을 출발하여 분당에 도착, 광주와 성남시 경계인 갈마재 정상에서 기념 촬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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