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을 듯한 태기산 낙수대 골짜기가 지금도 생각나는 악몽같은 랠리였습니다.
랠리 내내 코스를 세팅한 사람에게 욕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쪽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calsn
랠리 내내 코스를 세팅한 사람에게 욕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쪽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calsn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