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1회 왈바랠리 후기

어들산2007.07.18 18:04조회 수 3010추천 수 20댓글 9

    • 글자 크기


끝이 없을 듯한 태기산 낙수대 골짜기가 지금도 생각나는 악몽같은 랠리였습니다.

랠리 내내 코스를 세팅한 사람에게 욕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이쪽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calsn





    • 글자 크기
[홀로 투어] 전국 잔차 여행 (3~4일) (by [L]파마보이)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서 저녁노을을 보다. (by leey78)

댓글 달기

댓글 9
  • 태기산 밑에서 코스를 상상하며 돌파할 것인가 포기할것인가를 고민했었습니다.
    역시 악몽같은 코스였군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잘봤습니다. 그리고 대단들하십니다.
  • 흠...
    태기산을 뺀 것이 이렇게 다행스러울수가.... ^^
    가리왕산 임도 초입에서 세분(3,23,31)의 사진이 있으니, 멜주소 쪽지로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치열한 투혼에 박수드립니다. 짝짝짝
  • 후기 잘 읽었습니다. 태기산 낙수대계곡은 왈바랠리의 전설적인 루트가 될거에요.
  • 어들산글쓴이
    2007.7.19 1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산지석님
    사진 감사합니다.^^
  • 후기 멋져요~~~
  • 마항치 화장실 문 달렸네요.. 전에 마항치 화장실 문이 없어서 함께간 여성회원이 발을 동동 구른적이 있었는데 ㅎㅎㅎ
  • ㅋㅎ 수고 많았습니다.
    태기산 정말 힘든곳이지요.
    2~3년전 그곳을 낮에 갖었지만 그계곡 욕나옵니다.
    하지만 낙수대의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보면 한마리 새가되어
    그폭포를 날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낮에 한번 가보세요.ㅋㅎㅎㅎ
    아 그리고 래년엔 도강과 더불어 레프팅까지 계획을 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지옥일것이 틀림없을거 같네요.ㅋㅎㅎㅎ
  •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전율이 느껴지네요~ 가고싶은 충동?도 느껴지네요 ~

    이것이 도전정신인지 축하드려요~ 짝짝짝~
firstpic
2005.09.04 조회 3000
어들산
2007.07.18 조회 3010
maelchi
2004.10.28 조회 3030
dunkhan
2007.07.20 조회 3052
mtbiker
2006.06.29 조회 3065
청아
2004.08.27 조회 3104
sky7082
2006.08.18 조회 310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