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렸었는데 너무 금방 밀려 버리네요
사진 올려놀 곳이 없어 블로그 링크 겁니다.
찍은 사진의 대부분은 plock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http://blog.naver.com/ultrapup/
첫째날 3피트지점을 가는 태기산코스는
살아오면서 가장힘든 라이딩 코스였습니다.
사진 올려놀 곳이 없어 블로그 링크 겁니다.
찍은 사진의 대부분은 plock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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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3피트지점을 가는 태기산코스는
살아오면서 가장힘든 라이딩 코스였습니다.
선두로 통과했다고 뒷 사람들은 못탔을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도로로 하산한 팀은 포기한 팀을 도로로 내려보낸 경우입니다.
새벽 2시30분에 태기산에 들어간팀도 있습니다.
이 팀은 오전 8시나 되서야 야영지에 도착하였고, 취침없이 잠시후 바로 청태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후에 알았지만, 최종주자 출발후 몇시간이나 더 늦게 야영지에 도착하신분도 계셨으나 컷오프시간을 너무 오버하였기에 청태산 정상에서 권고탈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