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짜기 옵서예.]의 濟州에는 아직도 뭍사람에게 다 공개되지 않은 비경이 많이 남아 있는듯 했다. 그동안 모두가 천혜의 해안 절경등에만 관심이 쏠려 있기만 한 탓인지는 몰라도 기후가 수시로 변화하는 한라산 주변 해발 700m대의 물찻오름(거문오름) 일대의 삼나무 수림지역에는 평소에도 안개와 부슬비가 잦아 신비 감과 더불어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곳도 있었다. 앞으로 침체된 [관광제주]를 부추기는 차원에서도 이런 산지관광을 꼭 연계시켜야 할것 같았다
홈피에도 3회로 나눠 업로드 할 정도로 용량이 너무 커 다음의 링커로 올림을 이해 바랍니다.
http://home.megapass.co.kr/~bae106/index.html
http://user.chol.com/~mogab/5thjeju/jejurid-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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