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왕창님과 온바이크님이 계시니 수원/수지/용인 등지의 싱글들은 이제 훤해질거라 믿습니다.
방금전 배영성님, 장우석님과 함께 남한산성 허니비 코스를 라이딩하고 왔습니다. 늦가을 야간 라이딩이어서인지 한겨울 라이딩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앞으로 더욱 많은 즐거움과 보람을 찾을수있는 소모임<2.1>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onbike wrote:
:언제부턴가 이런 소모임 하나있었으면 하구 바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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