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이런 소모임 하나있었으면 하구 바랬드렜슴다. 잘 안되면 저 혼자라두 여기저기 누비며 코스 메모하구 사진찍구 해서 코스 리뷰에다 올리려 했죠. 앞으로 너무 기대됩니다. 창단벙개에 참석못하는 아쉬움에 머리털이 더 빠지는 듯 하지만, 곧 대열에 합류하겠습니다. 대장 미루행님과 모든 싱글 애호가들께 환상의 코스들을 발견하는 심마니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면서....화이띵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