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오디에 집사람과 들렸다가
배영성님을 뵈었습니다.
오늘 일자산에서 혼자 생각한것이
그날밤 라이트로 만났던 사람들끼리
언제 시간 한번내서
저녁 한번 하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완전한 환자끼리 모여 서로의 병을 연구하고
치료 하고 싶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2.1팀창설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가끔 참여 할까 합니다.
그러나 아직 씽글이 서툴러 밤에 잘안되서
하여간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겨울에도 산악인의 정신으로 계속 밀고 나갑시다
화이팅!
배영성님을 뵈었습니다.
오늘 일자산에서 혼자 생각한것이
그날밤 라이트로 만났던 사람들끼리
언제 시간 한번내서
저녁 한번 하는 생각을 갖었습니다.
완전한 환자끼리 모여 서로의 병을 연구하고
치료 하고 싶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2.1팀창설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간이 되면 가끔 참여 할까 합니다.
그러나 아직 씽글이 서툴러 밤에 잘안되서
하여간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겨울에도 산악인의 정신으로 계속 밀고 나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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