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과 미루님 또한 그날 라이딩 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자상하게 여러가지로 도와주어서 산에서의
정을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요즘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산악자전거 초창기부터라도 기술을 많이 익혀야 했는데
투어바이크로 나가다보니 기본적기술이 부족하여
씽글에서 많이 헤메고 있습니다.
그다음날도 친구들하고 등산약속이 있어
피곤한 몸은 갖고 그약속을 지켰더니
평생 처음 몸이 아파 몇일간 힘들었습니다.
글을 올릴려하여도 올릴 여유도 없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자상하게 여러가지로 도와주어서 산에서의
정을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요즘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산악자전거 초창기부터라도 기술을 많이 익혀야 했는데
투어바이크로 나가다보니 기본적기술이 부족하여
씽글에서 많이 헤메고 있습니다.
그다음날도 친구들하고 등산약속이 있어
피곤한 몸은 갖고 그약속을 지켰더니
평생 처음 몸이 아파 몇일간 힘들었습니다.
글을 올릴려하여도 올릴 여유도 없었습니다.
김현님이나 미루님과 같이 정말 좋은 산의 후배들이
있다는것을 산에 다닌것에 대하여 긍지를
또한번 느낀 하루 였습니다.
또다시 감사드리고 언제 그날 라이딩 한분들과
저녁이라도 한번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른건인데 저하고 우리 막내동생이 추진한
이충무공 탄신일 기념 산악자전거 축제 또는 시합을
우리들이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동호인들의 축제로 만들고 싶어 시합에 참가하였던
선수들과 미루님이나 김현님처럼 순수 아마츄어로서
산악자전거를 하고 있는분들을 가칭)집행위원으로
하여 저하고 그축제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예산은 챌린저 대회이상으로 확보 하였습니다.
공개적으로는 아직금액은 밝히기가 그렇고
선수만의 축제가 아니고 많은 동호인들이 만족을
느끼는 좋은 행사가 되게끔 할려고 합니다.
가장 성공적으로 구성된 왈바회원님들의 의견을
상당 부분 수용 하고 싶습니다.
금년은 연말도 다가오고 하여 바쁘시니까 새해에
한자리에 모여 나눴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이행사를 함에 있어 모임은
라이딩을 가볍게 한후 할려고 합니다.
특히 김현님을 잠시 만나 보았는데 생산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계신 분인것 같아 좋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날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