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군요...해와소년님은 소모임<2.1>의 요원(?)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특히 새로운 코스를 라이딩할때, 그곳이 등산객들이 다니는 곳이라면... 그분들이 MTB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갖을수 있도록 우선 그분들을 배려하며 라이딩하시기를 바랍니다....^^;;;
해와소년 wrote:
:
:어제 남한산성의 휴유증이 아직 남아있지만
:그래도 혼자 잔차를 끌고 뒷산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약수터가는길을 자전거로 올라가니
:사람들의 눈초리.....뻔하죠..모.
:길이얼어서 다들 아이젠 끼구 있는 상황인데...^^;
:
:하여간 아무생각없이 다니던 길을 자전거로 가면서
:이 길을 자전거로 다니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등산도보으로 주행시간은 1시간이 조금 안걸리는 짧은 코스입니다만
:가볍게 갔다오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
:눈이 남한산성처럼 많지않아 좋긴한데 사람이 많이 다녀서
:얼음이 좀 있습니다.
:길의 폭이나 경사도 정도는 남한산성 허니비 코스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
:
:언제 한번 제가 개척한 코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ps. 이동네는 아직 산악자전거에 대한 생각이 없는 동네라서
: 왈바님들께서 뭔가(?) 보여주셔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