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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코스개척하는거 조아합니다..

........2001.01.23 01:00조회 수 677추천 수 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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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구 제절친한 친구 철인38호는 중학교때부터 철티비타구
일산바닥을 훍고다녓죠...
"야 오늘은얼루 갈까?"ㅇ;렇게시작되는 꼬맹이의 라이딩은..
같은 코스를 거부하구..새로운곳을 찾아다녓죠..그리고 그자체를 즐겻죠...
한마디루"정처없이 (싸)돌아다니기"라구표현하면 좋겟군요,..
음 ..왈바식구들이 자주 가시는 일자산 대모산 수리산 남산등은
한번도 가본적이업어서...기대가됩니다..가보지않은 코스의기대감 ,스릴..
완주햇을때의 짜릿함...
이런것들은 제가잔차를 타는 중요한이유중하나죠..
제가중1때까지 서울의 노원구엘 살앗죠중계동요..그땐
12단 24인치 잔차타구...
그동네..불암산 동네야산 수락산..도봉산..글구...
형하구 한강보구싶어서..중랑천 따라..내려가서..뚝섬역까지갓다가
온적잇엇죠...
여기 일산에는 산이별루업지만...신도시외각의 논두렁길을
달리는것두 운치가잇죠..
예전에함가밧던 심학산. 철인하구 같이 가보고싶네여..
끝내주는 다운힐 코스가잇던것으로 생각나는뎅,..


참으로 글이 산만하네여..
이런글은 익숙ㅈㅣ안아서요
그저께..미루님 잔차타시는 스타일보구,,,
참 멋지다고 생각 햇어여/..
"엠티비 바끼 굴러거는곳이 곧길이다"

250%동감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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