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어케 되셨는지? 미루님 집으로 가셨나요?
제 잔차가 발굽님 차지붕에 수갑차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홀릭님을 버렸지만^^;;
마음은 계속 천호동에 있었습니다.
버리진 않으셨겠죠? 크크.
제 잔차가 발굽님 차지붕에 수갑차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홀릭님을 버렸지만^^;;
마음은 계속 천호동에 있었습니다.
버리진 않으셨겠죠? 크크.
곤이
미루 wrote:
:...세삼 제가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니다....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느껴주기를 즐기시는 분들....세상을 살아가는 큰 행복중의 한가지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