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
저번 공구때 징징거리며 서울 살면서도 택배로 보내달라던 노을입니다
아직 몸이 낫지않아서 잔차는 못타지만ㅠ.ㅠ
미루님의 일본파견에 아쉬했었는데
아튼 조만간 만나뵐 수 있었슴합니다
저번 공구때 징징거리며 서울 살면서도 택배로 보내달라던 노을입니다
아직 몸이 낫지않아서 잔차는 못타지만ㅠ.ㅠ
미루님의 일본파견에 아쉬했었는데
아튼 조만간 만나뵐 수 있었슴합니다
미루 wrote:
:방금전에 일본파견에 대한 회사내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프로젝트 관련 일본 파견은 [취소]되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일본 파견을 아쉬워해 주셨는데...그 마음에 보답(?) 할수있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오늘밤 있을 환송회는 환영회로 명칭을 바꾸어야 겠는데요...^^
:
:포르테님....오늘 점심 잘 먹었습니다...^^;;;
:
:아~~ 이제는 일들도 잘 정리된것 같고...소모임<2.1> 번개를 준비해야겠습니다...이번 일요일은 어디로 튈까나....^^;;;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