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어제 한강둔치를 달렸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노면 사정이 안좋더구만요.
그늘진 곳에 쌓였던 눈이 녹아 흐르면서....질퍽질퍽
사나흘은 더 지나야 마를것 같아요.
루키 wrote:
:미루님 그 말이 정말 사실이옵니까?
:그렇다면 증말 다행이군여~
:
:가기전까지 몸을 좀 사려야 되니, 산은 좀 자제해야 될것같아서염...
:윽...미루님한테 혼나겠당~큭큭
:
:시원한 바람맞으며 여의도까지 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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