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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이...

........2001.02.17 23:51조회 수 711추천 수 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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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합니다.
늦게나마....
저는 딸만 둘인데요.
너무나 이쁘고 소중한 자식이지요.
잔차도 사랑하고 가족도 사랑하기 힘들것 같아요.
하지만 방법은 있겠죠.
가정의 소중함을 요즘은 더욱더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게 됩니다.
건강하시고요 가정의 평화가 있기를
기도 할께요.
참 추후 날씨가 풀리면 가족과 함께
관악산 소풍 같은것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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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편한대로... (by ........) *** 2월달 묻지마 투어 공지 (2001년2월 25일)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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