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아침 출근길....한강 둔치는 이미 봄입니다. 불어오는 바람도 이전의 매서운 칼바람이 아닌 싱그러운 느낌의 봄바람 같더군요.
한겨울 추위와 싸워가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던 우리들...드디어 라이딩의 계절이 왔습니다. 앞으로의 설레이는 라이딩 계획들을 다시한번 세겨보니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군요.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시기를....^^;;;
한겨울 추위와 싸워가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던 우리들...드디어 라이딩의 계절이 왔습니다. 앞으로의 설레이는 라이딩 계획들을 다시한번 세겨보니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군요.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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