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에 1회정도 실시하는 것이 보통 이지만...이번달에는 지난주 정기번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으므로, 여건을 보아서 지난 번개때 목표로한 코스(관모산 ~ 성주산)를 다시한번 라이딩할 수 있도록 번개를 다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위에 눈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숨어있는 좋은 코스가 생각밖으로 산재해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서울 근교의 MTB 낙원화를 목표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