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어지는 격무때문인것 같습니다....하루종일 머리속이 무겁군요...그래도 페달을 밟으며 퇴근하는 시간동안...수축되어있어 저의 감각세포들은 다시 활발히 활동합니다...."나는 지금 살아있다"...라는 사실을 그때서야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관모산 + 성주산 소모임 <2.1>번개를 다시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수축되어진 온몸의 세포들을 되 살려내기 위해...^^;;;
관모산 + 성주산 소모임 <2.1>번개를 다시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수축되어진 온몸의 세포들을 되 살려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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