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땡땡이(?) 치고 용산에서 BX 보드 구하러 댕기다가
영MTB 찾아갔습니다.
지도 보고 뚜벅이로 갔는데..
전철역에서 좀 멀어서 그렇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샆을 이전하느라 사장님이 몹시 바뿌신거 같더군요...
이름 말하고 입금증 드릴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허걱.. 입금증이 없어졌넹... ㅠ..ㅠ
그래서 다시 은행가서 입금증 찾아서 드렸습니다.. ㅋㅋ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영MTB 이전 끝나고 공사 끝나면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커피 얻어먹을려구여..
아.. 그리고 추가기회를 주신 미루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며...
전 수업들으러 이만.. ㅎㅎ
영MTB 찾아갔습니다.
지도 보고 뚜벅이로 갔는데..
전철역에서 좀 멀어서 그렇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샆을 이전하느라 사장님이 몹시 바뿌신거 같더군요...
이름 말하고 입금증 드릴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허걱.. 입금증이 없어졌넹... ㅠ..ㅠ
그래서 다시 은행가서 입금증 찾아서 드렸습니다.. ㅋㅋ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영MTB 이전 끝나고 공사 끝나면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커피 얻어먹을려구여..
아.. 그리고 추가기회를 주신 미루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며...
전 수업들으러 이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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