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길이 없어졌으면 다시 찾아 닦아놓고
길이 아닌 것처럼 보여도 레밍스처럼 줄줄이 밟어서
길을 만든다. 와!
이름이 죽입니다.
길을 만든다!
역쉬 전 미루님이 언젠가 이런 사고를 치시리라고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미루님따라가다가 여기 길 맞아요? 하고 물어보면
지도를 뒤적뒤적하다가
지도상으로는 분명합니다. 가죠!
하시던 게 생각납니다.
그렇게 가다가 뒤를 보면 아까는 없던 길이 실제로 있더군요...
나뭇가지도 꺾여있고 수북하던 나뭇잎도 패여있고...^^
뭐 속은 느낌도 들지만 재미는 끝내주죠...
건투를 빕니다.
길이 아닌 것처럼 보여도 레밍스처럼 줄줄이 밟어서
길을 만든다. 와!
이름이 죽입니다.
길을 만든다!
역쉬 전 미루님이 언젠가 이런 사고를 치시리라고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미루님따라가다가 여기 길 맞아요? 하고 물어보면
지도를 뒤적뒤적하다가
지도상으로는 분명합니다. 가죠!
하시던 게 생각납니다.
그렇게 가다가 뒤를 보면 아까는 없던 길이 실제로 있더군요...
나뭇가지도 꺾여있고 수북하던 나뭇잎도 패여있고...^^
뭐 속은 느낌도 들지만 재미는 끝내주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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