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번개가 화려했지요...온바이크님과 왕창님의 리드하에 10여명의 라이더들이 수원과 용인, 수지일대를 뒤지고 다녔지요....하루에 100km 정도의 싱글+온로드...기억나시지요...^^
수지에서 만나 광교산타고....바로 용인에버랜드 뒷산(향수산)타고...
그때 피곤한 몸으로 수원역까지 배웅나와 오뎅쏘시는 온바이크님을 보며...체격은 그다지 크지 않은 사람이 마음은 절라 넓고 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온바이크님...제수씨께서 허락하시는 날 골라서 연락주세요...소주한잔 합시다....^^;;;
onbikewrote:
:미루님의 글 행간에 있는 그 심경..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가는군요. 저두 요즘 아주 비슷한 심경에 빠져있다고나 할까요. 요즘 술먹을 동지들을 부쩍 자주 찾으시던데... 언제 저나 미루님이나 조급함이 사라지고 여유를 찾는날 진득허니 궁뎅이 붙이고 한잔 하시지요.
:
:와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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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서 만나 광교산타고....바로 용인에버랜드 뒷산(향수산)타고...
그때 피곤한 몸으로 수원역까지 배웅나와 오뎅쏘시는 온바이크님을 보며...체격은 그다지 크지 않은 사람이 마음은 절라 넓고 깊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온바이크님...제수씨께서 허락하시는 날 골라서 연락주세요...소주한잔 합시다....^^;;;
onbikewrote:
:미루님의 글 행간에 있는 그 심경..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가는군요. 저두 요즘 아주 비슷한 심경에 빠져있다고나 할까요. 요즘 술먹을 동지들을 부쩍 자주 찾으시던데... 언제 저나 미루님이나 조급함이 사라지고 여유를 찾는날 진득허니 궁뎅이 붙이고 한잔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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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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