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배려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시간내서 왕창님과 소주한잔 하고싶은데...말씀 듣고싶은 것도 무척이나 많습니다...계속 가슴 아픈 일들만 생기는 군요.

왕창wrote:
:일주일 지난
:월요일 새벽입니다
:미루님 수고 하셨어요
:많은 말이 필요 없을것 같군요
:너무 맘상해 하지 마시고
:힘찬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