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자 주절거려 봅니다.
요즘은 업힐이 무지 좋아 지고 있습니다.
숨이 차오르는 기분도 좋고 땅만 보고 끝없이 오르는 모습도 좋고 온몸이 땀으로 젖는 기분도 좋고 내릴까 말까 고뇌하는 마음 까지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 끝없는 업힐 다음엔 상쾌한 단운힐이 있기에 더욱더 좋습니다.
강촌업힐을 맛보니 이젠 왠만한 업힐은 겁이 안나네요 제 실력이 늘은 걸까요? 그것만은 아닐껍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늘었음을 제가 느끼니까요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이 힘든 업힐 다음에 절라(아 나 까지도 이 표현을)상쾌한 다운힐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요즘은 업힐이 무지 좋아 지고 있습니다.
숨이 차오르는 기분도 좋고 땅만 보고 끝없이 오르는 모습도 좋고 온몸이 땀으로 젖는 기분도 좋고 내릴까 말까 고뇌하는 마음 까지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 끝없는 업힐 다음엔 상쾌한 단운힐이 있기에 더욱더 좋습니다.
강촌업힐을 맛보니 이젠 왠만한 업힐은 겁이 안나네요 제 실력이 늘은 걸까요? 그것만은 아닐껍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늘었음을 제가 느끼니까요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이 힘든 업힐 다음에 절라(아 나 까지도 이 표현을)상쾌한 다운힐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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