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님....온바이크님은 작년이나 올해나 변함없는 모습입니다. 처음 온바이크님을 만났을대의 충격때문에 요즘도 가끔씩 자다가 벌떡벌떡 께고는 한답니다...ㅋㅋㅋ
향수산...쬐금만 기둘려 주세요...산악랠리 예행 연습 겸해서 남한산성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배재-갈마재-맹산-불곡산-법화산-향수산-분당으로 이어지는 측정해본적도 없는 길고 긴 싱글 투어를 준비중입니다. 온바이크님의 참가도 당근 기대하고 있지요...^^
길고 긴 업힐의 끝을 보려하고자 했으나...그 업힐은 애당초 끝이 없는것인 모양입니다. 두에께에 느껴지는 인생의 무게는 누구나 동일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그 무게를 감당하며 끝없는 페달질을 할수밖에는 없겠죠...
온바이크님같은 좋은분들이 제 곁에 있는한 저는 아마도 지치지않고 페달질을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onbikewrote:
:미루님, 긴 업힐이 이제 끝나가고 계십니까? 여기저기 글들에서 예전의 그 활기가 보이는 거 같아 괜히 혼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
:미루님 덕분에 향수산에 대한 향수가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언제 2.1에서 번개한번 날려주시죠. 전 그전에 코스답사 한번 가보고 그 긴 온로드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
:미루님과 싱글을 달려보고 싶습니다. 뿌아샤!
향수산...쬐금만 기둘려 주세요...산악랠리 예행 연습 겸해서 남한산성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배재-갈마재-맹산-불곡산-법화산-향수산-분당으로 이어지는 측정해본적도 없는 길고 긴 싱글 투어를 준비중입니다. 온바이크님의 참가도 당근 기대하고 있지요...^^
길고 긴 업힐의 끝을 보려하고자 했으나...그 업힐은 애당초 끝이 없는것인 모양입니다. 두에께에 느껴지는 인생의 무게는 누구나 동일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그 무게를 감당하며 끝없는 페달질을 할수밖에는 없겠죠...
온바이크님같은 좋은분들이 제 곁에 있는한 저는 아마도 지치지않고 페달질을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onbikewrote:
:미루님, 긴 업힐이 이제 끝나가고 계십니까? 여기저기 글들에서 예전의 그 활기가 보이는 거 같아 괜히 혼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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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덕분에 향수산에 대한 향수가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언제 2.1에서 번개한번 날려주시죠. 전 그전에 코스답사 한번 가보고 그 긴 온로드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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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과 싱글을 달려보고 싶습니다. 뿌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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