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긴 업힐이 이제 끝나가고 계십니까? 여기저기 글들에서 예전의 그 활기가 보이는 거 같아 괜히 혼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미루님 덕분에 향수산에 대한 향수가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언제 2.1에서 번개한번 날려주시죠. 전 그전에 코스답사 한번 가보고 그 긴 온로드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미루님과 싱글을 달려보고 싶습니다. 뿌아샤!
미루님 덕분에 향수산에 대한 향수가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언제 2.1에서 번개한번 날려주시죠. 전 그전에 코스답사 한번 가보고 그 긴 온로드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미루님과 싱글을 달려보고 싶습니다. 뿌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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