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루님 !
반월인더컴입니다.
소모임 2.1의 재가동이 시작되는 것을 보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저는 쇄골 수술 2주일이 지나고 있읍니다.
경과는 좋아 보이고요. 10일후에 x선 촬영해서 이상없으면
팔 고정대 풀고 지내도 될것 같읍니다.
요즘 날도 좋고,바람도 살랑살랑거리네요. - -;
게다가 왈바 라이트도 구매했는데......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요.
추후 또 빕겠읍니다.
미루wrote:
:방물장수라면 제게 어울릴지 모르지만...큰사람(?)이라고 평가해 주시니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
:지금은 힘겨운 상황은 넘기고 다시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이지요.
:좀더 자신을 되돌아보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만간 꼬진 중고차라도 장만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를 장만하는데로 바람소리님 사시는곳 부터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바람소리님 자주 라이딩하시는 곳 안내 부탁드리겠습니다...^^
:
:바람소리wrote:
::미루님 !
::어디서 부터 서두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잔차를 사고 왈바를 알고
::그다음에 미루님을 알았지요.
::지방이라서 어디다 도움을 청할수 없는 상태에서
::미루님은 정말로 나의 구세주 였지요.
::채팅방에서 십자수님의 소개로 미루님과 채팅에서
::만나면서 미루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첫대면에서 제가 저의 방물장수가 되어달라고 하니까
::미루님이 서슴없이 그러마 하고 대답해 주었지요.
::그때의 내심정은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었지요.
::생전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과연 그럴수 있을까 하고 전 반신 반의 했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루님의 마음 가짐을 알게 되었고
::전 미루님이 저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 보다 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미루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지요.
::그런 미루님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하니
::멀리있는 이곳에서 도움도 되지는 않지만
::마음속만은 그 누구 보다도 더 걱정이 되네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서
::더 많은 번개와 더 많은 인연을 만들어 주세요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글이지만
::미루님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
::항상 즐거운 마음이 함께 있길..
미루님 !
반월인더컴입니다.
소모임 2.1의 재가동이 시작되는 것을 보니 반갑고 부럽습니다.
저는 쇄골 수술 2주일이 지나고 있읍니다.
경과는 좋아 보이고요. 10일후에 x선 촬영해서 이상없으면
팔 고정대 풀고 지내도 될것 같읍니다.
요즘 날도 좋고,바람도 살랑살랑거리네요. - -;
게다가 왈바 라이트도 구매했는데......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요.
추후 또 빕겠읍니다.
미루wrote:
:방물장수라면 제게 어울릴지 모르지만...큰사람(?)이라고 평가해 주시니 얼굴을 못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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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힘겨운 상황은 넘기고 다시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모두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이지요.
:좀더 자신을 되돌아보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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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꼬진 중고차라도 장만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를 장만하는데로 바람소리님 사시는곳 부터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바람소리님 자주 라이딩하시는 곳 안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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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wrote:
::미루님 !
::어디서 부터 서두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잔차를 사고 왈바를 알고
::그다음에 미루님을 알았지요.
::지방이라서 어디다 도움을 청할수 없는 상태에서
::미루님은 정말로 나의 구세주 였지요.
::채팅방에서 십자수님의 소개로 미루님과 채팅에서
::만나면서 미루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첫대면에서 제가 저의 방물장수가 되어달라고 하니까
::미루님이 서슴없이 그러마 하고 대답해 주었지요.
::그때의 내심정은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었지요.
::생전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과연 그럴수 있을까 하고 전 반신 반의 했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루님의 마음 가짐을 알게 되었고
::전 미루님이 저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 보다 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미루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지요.
::그런 미루님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하니
::멀리있는 이곳에서 도움도 되지는 않지만
::마음속만은 그 누구 보다도 더 걱정이 되네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서
::더 많은 번개와 더 많은 인연을 만들어 주세요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글이지만
::미루님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
::항상 즐거운 마음이 함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