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
어디서 부터 서두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잔차를 사고 왈바를 알고
그다음에 미루님을 알았지요.
지방이라서 어디다 도움을 청할수 없는 상태에서
미루님은 정말로 나의 구세주 였지요.
채팅방에서 십자수님의 소개로 미루님과 채팅에서
만나면서 미루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첫대면에서 제가 저의 방물장수가 되어달라고 하니까
미루님이 서슴없이 그러마 하고 대답해 주었지요.
그때의 내심정은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었지요.
생전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과연 그럴수 있을까 하고 전 반신 반의 했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루님의 마음 가짐을 알게 되었고
전 미루님이 저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 보다 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미루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지요.
그런 미루님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하니
멀리있는 이곳에서 도움도 되지는 않지만
마음속만은 그 누구 보다도 더 걱정이 되네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서
더 많은 번개와 더 많은 인연을 만들어 주세요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글이지만
미루님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
항상 즐거운 마음이 함께 있길..
어디서 부터 서두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잔차를 사고 왈바를 알고
그다음에 미루님을 알았지요.
지방이라서 어디다 도움을 청할수 없는 상태에서
미루님은 정말로 나의 구세주 였지요.
채팅방에서 십자수님의 소개로 미루님과 채팅에서
만나면서 미루님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첫대면에서 제가 저의 방물장수가 되어달라고 하니까
미루님이 서슴없이 그러마 하고 대답해 주었지요.
그때의 내심정은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었지요.
생전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과연 그럴수 있을까 하고 전 반신 반의 했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루님의 마음 가짐을 알게 되었고
전 미루님이 저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저 보다 큰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미루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지요.
그런 미루님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하니
멀리있는 이곳에서 도움도 되지는 않지만
마음속만은 그 누구 보다도 더 걱정이 되네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서
더 많은 번개와 더 많은 인연을 만들어 주세요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글이지만
미루님 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겠지요..
항상 즐거운 마음이 함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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