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세째 토요일 같은면 쉽게 결정하겠는데... 아니, 그래도 일요일이 맘에 걸리지만 하느님께 한번 용서 구하고.. 어떻게 해보겠는데...저기요, 끝까지 setting이 부족해지면 어떻게 해보겠습니다. 하루 땡땡이라도 치던지...이렇게 도울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