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월인데 산에 가야죠?
280km 말로 만도 징헙니다.
십자수님이 꼬리를 내릴 정도 이니 얼마나 고되겠습니까?
하지만 초죽음이 되어 죽더라도 좋은 땅에 묻힐 수만 있다믄 좋겠지요..
휴가 맞추어서 상신 했습니다.
이글 쓰는 동안 비장미가 뭉쳐 납니다.^^
보험에 가입하고 재산정리 하고 가 볼랍니다.-.-;;
우리 아들네미 얼굴 잘 볼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
다음주 부터 맨날 자전거 출퇴근합니다. 근데 장마입니다.
걱정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1200도 못갔는데.... 시간이 안됬다구 핑게라도 되지만. 이번엔 핑게도
안됩니다.
내무부 장관도 오케이 했습니다. 죽지만 말아 달라는군요...ㅎㅎ
미루님 이제 트레이닝 시켜야할 선수가 하나더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잠좀 푹 자고 열라 빡세게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산에서 라이딩하다 졸면 학실히 골로 갈 수 있겠다는 감상에
벅차오르는 몸의 부들거림을 떨쳐 치울 수 없습니다.
이상 결연문 이였습니다.
캄사합니다.
280km 말로 만도 징헙니다.
십자수님이 꼬리를 내릴 정도 이니 얼마나 고되겠습니까?
하지만 초죽음이 되어 죽더라도 좋은 땅에 묻힐 수만 있다믄 좋겠지요..
휴가 맞추어서 상신 했습니다.
이글 쓰는 동안 비장미가 뭉쳐 납니다.^^
보험에 가입하고 재산정리 하고 가 볼랍니다.-.-;;
우리 아들네미 얼굴 잘 볼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
다음주 부터 맨날 자전거 출퇴근합니다. 근데 장마입니다.
걱정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1200도 못갔는데.... 시간이 안됬다구 핑게라도 되지만. 이번엔 핑게도
안됩니다.
내무부 장관도 오케이 했습니다. 죽지만 말아 달라는군요...ㅎㅎ
미루님 이제 트레이닝 시켜야할 선수가 하나더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잠좀 푹 자고 열라 빡세게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산에서 라이딩하다 졸면 학실히 골로 갈 수 있겠다는 감상에
벅차오르는 몸의 부들거림을 떨쳐 치울 수 없습니다.
이상 결연문 이였습니다.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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