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캐리어 8개 였습니다...^^

........2001.06.28 22:09조회 수 331추천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넥시아가 XG처럼 묵지~익하게 가라앉더군요...^^

장착은 산지기님께서 힘써주셨죠....산지기님 감사합니다...^^

재킬님... 말씀대로 빨리 소주한잔 하시죠...^^

jekyll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큰맘 먹구 산 캐리어 달아 가지고 맘 뿌듯해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 번개때나 여친과 놀러갈때 제 몫을 단단히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40km 넘어가면서 나기시작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캐리어가 달려있단걸 느끼며 왔지요.
:
: 딜러분과의 협상에, 공구신청에, 수령번개에, 장착까지 신경써주시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역시 5도어 차량이 훌륭하죠(RV빼고.)? 유람선착장 앞에 수북히 쌓여 있던 캐리어 재고(미수령분 ㅋㅋ)가 완샷에 다 들어가구 말이죠. 저도 아벨라로 덕 많이 봤었거든요. 근데 저는 왜 미루님께서 소나타를 사신 걸로 기억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흰둥이 르망이가 고생좀 했겠네요. 여러대라 무게가 상당했을텐데.. (설명서에 보니 기본바+발이 6.5kg 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잔차캐리어 3~4개면.. ㅎㅎㅎ)
:
: 쓰레기 버리러 갈때 해주신 말씀은 나중에 쏘주를 곁들여 자세히 경청해보고 싶습니다. 인생선배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값진 경험들을요.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