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by ........ posted Jul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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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하러 갔으면
빵으로 빵빵하게 자랄수있을텐데
솔이야 난중에 아저씨가
빵 사가지고 갈께
안녕
생일 축하 한다




미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 둘째아이 솔이의 생일입니다. 태어날때부터 병약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은 딸아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는 솔이를 보면 마음깊이 모든 만물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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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이가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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