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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01.09.01 07:38조회 수 334추천 수 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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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하고 같이 많이 다녀봤지만
새로운 도전에
벌써 가슴이 벌렁 벌렁
저도 바꾸를 바꿔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고럼 덜넘어지지 않으려나
2.3 축하번개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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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춘향님과의 밀애에... (by ........) Re: 형님 멀 새삼스럽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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