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모험라이딩을 이끄실 주역이 되는군요.
축하 합니다.
2.3 이름도 생소한 느낌이 들게끔하는것이,
코스도 생소한곳을 찾아가게끔하는 소위 묻지마 역마살라이딩^^
정이가 걱정이지만서두...........
제가 발목만 제대로 가동이 된다면 얼마든지 따라 다닐텐데........
지난 수요 망우산~아차산 야간 번개때도 작은 봉우리 두개 잔차들고 끌고 넘다보니,
집에돌아와 아직까정 발목에 케토톱 붙이고 통증에 인상쓰고 있답니다.^^
멋진 온바이크님의 활동에 기대를 하면서 왈바의 새로운 라이딩문화를
열어 주십시요.
축하 합니다.
2.3 이름도 생소한 느낌이 들게끔하는것이,
코스도 생소한곳을 찾아가게끔하는 소위 묻지마 역마살라이딩^^
정이가 걱정이지만서두...........
제가 발목만 제대로 가동이 된다면 얼마든지 따라 다닐텐데........
지난 수요 망우산~아차산 야간 번개때도 작은 봉우리 두개 잔차들고 끌고 넘다보니,
집에돌아와 아직까정 발목에 케토톱 붙이고 통증에 인상쓰고 있답니다.^^
멋진 온바이크님의 활동에 기대를 하면서 왈바의 새로운 라이딩문화를
열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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