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칠칠이라 전화 안 갖고 왔지 뭡니까.
암튼 9월말 정확히는 9월 23일 오후 부터는 지금보다 자유로워 질듯 합니다.
힘도 없고 기량도 일천한 초보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잘 끌구 다녀 주세요. "묻지마"로 안되면 "눈감고"로 따르겠습니다 ㅎㅎㅎ.
암튼 9월말 정확히는 9월 23일 오후 부터는 지금보다 자유로워 질듯 합니다.
힘도 없고 기량도 일천한 초보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잘 끌구 다녀 주세요. "묻지마"로 안되면 "눈감고"로 따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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