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도 늦게오신 분들 기다리느라 풍덕천 사거리에서 3시 50분 정도에 출발했습니다. 약수터를 떠날때가 4시 10분 정도 됐구요.
슬로바이크님이 걱정이었으나 칠칠맞은 번장이 헨드폰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ㅜ.ㅜ 혹 전화하셨었는지요? 슬로바이크님 전화번호 아는 사람은 없고...
결국 한 20분 거리의 간격을 두고 먼저가시고 나중 가고 그런 셈이었네요. 저희들이 하도 왁자지껄 떠들어대서 그 정도 거리라믄 소리가 들렸을 법두 한데..^^
너무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보지요. 나중에 재민보다 더 재밌는 코스로 또 번개 올라갑니다.
슬로바이크님이 걱정이었으나 칠칠맞은 번장이 헨드폰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ㅜ.ㅜ 혹 전화하셨었는지요? 슬로바이크님 전화번호 아는 사람은 없고...
결국 한 20분 거리의 간격을 두고 먼저가시고 나중 가고 그런 셈이었네요. 저희들이 하도 왁자지껄 떠들어대서 그 정도 거리라믄 소리가 들렸을 법두 한데..^^
너무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보지요. 나중에 재민보다 더 재밌는 코스로 또 번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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