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01년 전 세계의 경제사정이 안좋아진 지금, 세계 각국의 아빠들이 아이들 분유값 마련에 여념이 없으나, 유독 Onbike 란 자는 자신의 세계를 만드는데 여념이 없으니, 이 어찌 욕을 안먹을 쏜가..
이에 그의 아내가, 바가지를 긁으니 이 어찌 당치않을 쏜가...
민심이 이리도 흉흉하니, 그 불똥이 나에게도 튀는도다.
백성들이여, 조금만 참아달라....짐이 곧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노라...
딸꾹!
- 최상무님과 칼국수에 맥주한병씩 먹고 들어온 총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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