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님 생각만 하면 이쁜 궁뎅이가 생각나우~~ㅋㅋㅋ
오늘은 아들놈 가을 운동회라 가계문 닫고 따라 나섰지요...
예전에 그렇게 넓게만 보이던 운동장이 왜이리 작아 보이는지...
달리기 하는 아들놈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마음이 뭉클해 집디다.
어찌나 잘 달리던지... 고녀석 참말 귀엽더군요...
간만에 가을햇살 가득한 벤치에 와이프랑 앉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정이 학교 가면 형님도 이기분 알겁니다... 에궁! 언제 키우나...
형수님하고 정이가 보고 싶군요... 안부 부탁합니다.
오늘은 아들놈 가을 운동회라 가계문 닫고 따라 나섰지요...
예전에 그렇게 넓게만 보이던 운동장이 왜이리 작아 보이는지...
달리기 하는 아들놈을 보고 있자니 왠지 마음이 뭉클해 집디다.
어찌나 잘 달리던지... 고녀석 참말 귀엽더군요...
간만에 가을햇살 가득한 벤치에 와이프랑 앉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정이 학교 가면 형님도 이기분 알겁니다... 에궁! 언제 키우나...
형수님하고 정이가 보고 싶군요... 안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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