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재성이님, 짱구님은 오늘 밤 제가 잠들기 전까지 참가여부를 굴비나 전화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혹 그외 다른 분들 중에도 참가할까 말까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역시 제가 잠들기 전까지 알려주십시요.
그럼 제가 언제 자느냐?
제 딸이 자믄 바로 잘 생각입니다.
그럼 제 딸이 언제 자느냐?
일정치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지 아빠 잔차타러가기 전날은 꼭 늦게 잠들거나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더군요. 흐 효녑미다.
따라서 알아서 각자 맴이 동하실때 확인 굴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목적지가 멀고 일정이 빠듯하므로 출발시간을 칼같이 엄수할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물러터진 온바이크였습니다. ^^
그럼 제가 언제 자느냐?
제 딸이 자믄 바로 잘 생각입니다.
그럼 제 딸이 언제 자느냐?
일정치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지 아빠 잔차타러가기 전날은 꼭 늦게 잠들거나 일찍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더군요. 흐 효녑미다.
따라서 알아서 각자 맴이 동하실때 확인 굴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목적지가 멀고 일정이 빠듯하므로 출발시간을 칼같이 엄수할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물러터진 온바이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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